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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혜화동 혜화동로터리에서 시작하여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와 접하는 곳에서 끝나는 도로로 은행나무와 양버즘나무가 식재되어있다.

신교동 10-10부터 필운동 142-7까지의 도로를 말하며 은행나무와 벚나무가 주로 식재되어있다.

무악동 1-1과 무악동 46-215를 잇는 도로로 이팝나무가 주로 식재되어있다.

서대문구 홍은동 450번지(홍은동사거리)에서 은평구 불광동을 거쳐 진관내동 570번지(진관내동 시계)에 이르는 도로로 주로 양버즘나무, 은행나무가 식재되어있다.

종로구 팔판동 162번지(삼청동길)에서 청와대 앞을 거쳐 궁정동 98-6번지(효자로)에 이르는 도로로 은행나무와 벚나무가 식재되어있다.

서울 도심의 한복판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청계천에서 유래되었으며 주로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가 식재되어있다.

종로구 궁정동에서 부암동 자하문터널 북쪽을 잇는 1.65km의 도로로 한양도성의 4소문(四小門) 중 하나였던 창의문 옆을 지나기 때문에 창의문로라고 불린다. 주로 식재된 나무는 은행나무이다.

가시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아

중국단풍

은행나무가 있음

중국단풍

이팝나무 조성, 5-6월 아름다운 꽃을 느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