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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론,도원리 산촌생태마을로 가는 흑천변을 따라 왕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음.

1,000년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진입로로 은행나무가 좌우에 식재되어 있음.

옛날 구도로변에 조성된 가로수길

1,000년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진입로로 은행나무가 좌우에 식재되어 있음.

산수유축제로 유명한 개군면을 지나는 가로수길로 꽃이 피는 봄철 경관도 아름답지만 열매가 맺히는 가을철 경관 또한 아름다움.

아신역인근부터 설매재자연휴양림의 진입로까지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음.

소설 ’소나기’의 저자 황순원문학관이 있는 수능리를 따라 벚나무와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있음.

북한강변을 따라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음.

중미산 고갯길 좌우측으로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음.

비룡산을 넘어가는 고갯길 좌우측에 벚나무가 식재됨.

지평면 한적한 도로변에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음.

소리산의 자연경관과 벚나무가 아름다운 가로수길

무왕위생매립장 진입로변 가로수길로 조성되어 경관적 보완을 위해 벚나무가 좌,우측으로 식재됨.

숙안공주의 묘를 지나는 가로수길

대하섬이 바라보이는 강변도로변 가로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