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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동이 많은 거리를 이팝나무로 인해 더욱 아름다워짐

가을이면 노랗게 물들어가는 단풍잎거리가 아름다움

차량이동이 많은 거리를 이팝나무로 인해 더욱 아름다워짐

좁은 골목길이 모감주로 인해 밝아보임

초록잎과 열매가 한결 거리를 싱그럽게 만들어줌

차량이동이 많은 거리를 이팝나무로 인해 더욱 아름다워짐

차량이동이 많은 거리를 이팝나무로 인해 더욱 아름다워짐

서대문구 홍은동 52(홍은사거리)에서 종로구 신영동 신영동 20-1(신영동삼거리)에 이르는 4차선 도로. 도로명은 세검정이라는 정자에서 유래했다. 양버즘나무와 벚나무가 식재되어있다.

명륜1가 5-145부터 명륜2가 4-2를 잇는 도로로 느티나무가 주로 식재되어있다.

성균관(成均館) 앞을 지나는 데서 유래된 도로로 성균관길은 종로구 명륜동2가 230번지(창경궁로)에서 성균관대학교 정문을 지나 혜화동 1-1번지(우암길)에 이르며 주로 은행나무가 식재되어있다.

도렴동 36-2와 적선동 115-2를 잇는 도로로 은행나무가 주로 식재되어있다.

신문로 1가 68-2와 적선동 8-1을 잇는 도로로 은행나무가 주로 식재되어있다.

신문로2가 92-1부터 신문로1가 158-1까지의 도로를 말하며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식재되어있다.

종로구 평동 211(서대문역)에서 세종로 1-68(세종대로사거리)를 잇는 왕복 8차선의 도로이다. 도로명은 ‘돈의문 안쪽’을 의미하는 ‘새문안’에서 유래했다. 주로 은행나무가 식재되어있다.

삼청동 97-2와 팔판동 115-42를 잇는 도로로 은행나무가 주로 식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