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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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00:00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 삼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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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 순창군 향토문화유산 유형 제2호 |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 유형문화유적 |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 건조물 |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금풍로 172 |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 161 |
위도 latitude | 35.33982968 |
경도 longitude | 127.0846626 |
지정일자 appnDate | 2021-06-11 |
소유주체구분 posesnSe | 사유 |
소유자명 ownerNm | 남양홍씨 문정공파 종중 |
규모 scale | |
조성시대 makePd | 조선시대 |
이미지정보 picInfo | |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 조선 선조 연간(16세기 후반)에 홍함(洪函, 1549~1593)이 자신의 아호(雅號)를 따서 건립하였다고 전해지는데, 당대의 명현절사(名賢節士)들과 교유하면서 시문과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삼외’란 군자가 항상 두려워하여야 할 천명(天命), 대인(大人)과 성인(聖人)의 말씀 3가지를 말한다. 지금도 정자에는 백호 임제(白湖 林悌, 1549~1587), 충강공 오봉 김제민(忠剛公 鰲峰 金薺旼, 1527~1599), 충장공 송암 양대박(忠壯公 松巖 梁大樸, 1543~1592) 등 여러 선비들이 서로 시를 주고받으며 풍류를 즐겼다는 내용이 담긴 현판이 걸려 있다. |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 063-650-1615 |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 전라북도 순창군청 |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 2022-06-15 |
ctprvnNm | 전라북도 |
sigunguNm | 순창군 |
sido | 35 |
sigungu | 35360 |
upmyun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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