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극뉴 묘역
0
777
2022.06.15 00:00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 김극뉴 묘역 |
---|---|
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 순창군 향토문화유산 유형 제1호 |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 유형문화유적 |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 건조물 |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 |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마흘리 산36 |
위도 latitude | 35.4274792 |
경도 longitude | 127.164951 |
지정일자 appnDate | 2019-01-30 |
소유주체구분 posesnSe | 사유 |
소유자명 ownerNm | 광산김씨 대사간공파 극종중 |
규모 scale | |
조성시대 makePd | 조선시대 |
이미지정보 picInfo | |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 조선 성종대에 대사간(大司諫)을 역임한 김극뉴(, 1436~1496)는 예학(禮學)을 집대성하여 문묘에 함께 배향된 김장생(金長生, 1548∼1631)과 그의 아들 김집(金集, 1574∼1656)의 5대조이다. 김극뉴 묘를 기준으로 위쪽에 장인인 함양박씨(咸陽朴氏) 박예 부부, 아래쪽에 아들과 증손, 맨 아래에는 사위와 딸의 합장묘인 동래정씨(東來鄭氏) 정광좌(鄭光佐) 묘 등이 차례로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묘역의 특징 때문에 풍수가들에 의해 일찍부터 조선시대 8대 명당 중 하나인 ‘말명당(馬明堂)’으로 일컬어 졌다. 조선시대 전기의 윤회봉사(輪廻奉祀, 직계 비속의 대가 끊겨 더 이상 친손으로 하여금 제사를 잇게 하지 못할 경우, 딸의 남편이나 자손에게 재산을 상속해 주고 제사를 지내게 한 풍습)와 균분상속(均分相續, 재산 상속시 같은 몫으로 나누어 주는 것)의 형태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상, 학술상 가치가 있는 유적이다. |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 063-650-1615 |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 전라북도 순창군청 |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 2022-06-15 |
ctprvnNm | 전라북도 |
sigunguNm | 순창군 |
sido | 35 |
sigungu | 35360 |
upmyundong | |
네이버 블로그 관련글 | |
Array ( [bo_table] => public_nvpc_cltur [page] => 8 [wr_id] => 44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