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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해군의 국구인 류자신(1541~1612)의 묘와 재실

조선 전기 영의정 하연(1376~1453)의 묘

조선 효종의 국구인 장유(1587~1638)의 묘

조선 후기 영의정 김치인(1715~1790)의 묘

돌꼬지마을에 위치한 샘으로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마을에서 용왕제와 동제를 지내고 있음. 이 우물로 인하여 井上, 井下, 井北 지명이 생겼음.

인천 채씨는 상주 함창에 살다가 16세손 채무이(蔡無易) 때 청주로 입향함. 채지홍(蔡之洪, 1683~ 1741)은 채무이의 후손으로 권상하에게 수학한 강문팔학사의 한사람이고, 영조대 무신란의 청주성 점령 당시 의병을 모집하여 활약하여 형조좌랑과 공홍도도사를 지냄.

김사렴(金士廉)은 고려 말에 안렴사를 지냈으며, 조선이 건국되자 벼슬을 버리고 오창에 들어옴. 안동김씨는 오창읍 모정리에 동족마을을 형성하였고, 김사렴의 묘소 역시 이곳에 위치함.

영조 무신란 때 순절한 김상남의 충절과 김여산 처 김해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고종 20년(1883)에 건립한 충렬각임.

1646년 주일재 윤승임이 세운 정자임

1717년 이득윤, 윤승임, 박곤원, 윤사석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해 세운 서원

삼국시대말 신라가 보은에서 진천으로 가는 교통 요충지에 쌓은 산성임

백제가 청주지역 북쪽을 지키기 위해 쌓은 산성임

삼국시대 청주 서북쪽을 방어하기 위해 쌓여진 산성임

삼국시대 청주 서쪽을 방어하기 위해 내외성으로 쌓여진 산성임

백제가 청주지역 서쪽을 지키기 위해 쌓은 산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