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토문화유적 148 페이지 > clubrichtour

완주 갈동유적은 한반도 남부의 초기철기시대 유적이 집중 분포하는 전주 완주 일대의 유적群 중에서도 가장 절정기의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한(韓)’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논의하는데 핵심적인 유적

단종에게 끝까지 충절을 지킨 백촌 김문기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움(경의재 옆에 있음)

1849년(헌종15)부터 1854년(철종2)까지 대구판관으로 재임하였던 서유교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

소몽 채기중선생이 국권을 잃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6년9월에 인천채씨 종중에서 건립

이방 정건학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움

1713년(숙종39)부터1716년(숙종42)정월까지 대구의 판관으로 재임하였던 유명악의 치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움

일제강점기때 신기마을에 살던 서정도씨가 사비로 마을에 전기, 농로개설, 도로개설 등 마을의 공동이익을 위하여 많은 땅을 희사

조선 숙종때 서명보의 효행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순조2년 김희준이 세운 비각임

고종29년 고종황제께서 권하규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각임

정선전씨 시조인 전섭의 16대손인 충렬공 전이갑, 충강공 전의갑 형제가 고려초 후백제 견훤과 동수전투(공산전투)에서 순절한 공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재실

독립유공자 지강 이승연선생의 문화생들이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 매년 음력3월에 향사를 지냄

달성배씨 문중에서 후손들에게 교육을 시켜 영재를 육성하고자 건립. 구천서원 안에 있으며 구천 서원은 달성배씨 판서공파 동고 배휘집이 낙향하여 건립

1692년(숙종18)년 매천초등학교 뒤쪽의 매천동에 창건. 아헌 송원기(1548∼1615)선생을 기리고 선비들이 모여 학문을 강론하기위해 건립

인천이씨 이협(1603∼1682)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재실임

두문동 72현 한분인 이경(1337∼1392)선생의 음덕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사당임, 현재 연경택지개발로 서변동으로 이건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