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토문화유적 146 페이지 > clubrichtour

고려말 익제선생의 9손 묵설공 이후남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

조선 세종때 백촌 김문기(사육신의 한사람으로 거론)선생의 충절과 유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

고려 명종때 송담 채응린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정자

고려 공양왕 호조전서이며, 두문동 72현의 한분인 다의당 채귀하를 모신 재실

임진왜란 시 의병장 이재 서사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달성서씨 문중에서 건립한 재실

임진왜란 시 의병장 이재 서사진의 아들 삼형재의 제사

보각국사 일연 스님이 노년에 군위 인각사에서 노모를 지극히 봉양하고 삼국유사를 저술하는 등 많은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국사비와 탑

팔공산 연봉 북쪽, 지상에서 20m 높이의 절벽에 위치한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사원으로 경주 석굴암의 모태가 된 석굴

대건신학교의 식당 건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체에 외벽은 적벽돌을 이용하여 쌓아 올렸으며, 지붕 옥상은 헨리관과 마찬가지로 평지붕 외곽 파라페트(parapet) 내부 안쪽에 수로를 형성하고 슬래브 상부에 물을 공급함으로서 여름철 건물의 온도상승을 억제하는 하는 건축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대건신학교 기숙사 건물로 본관 중앙부 뒤쪽에서 직각방향으로 반층의 단차를 두고 계단실에 연결하는 유기적인 형태로 건축되었으며 수직적, 수평적 구성을 강조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 지붕 옥상은 평지붕 외곽 파라페트(parapet) 내부 안쪽에 수로를 형성하고 슬래브 상부에 물을 공급함으로서 여름철 건물의 온도상승을 억제하는 하는 건축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대건신학교의 본관 건물로 최초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체에 외벽은 적벽돌을 이용하여 쌓아 올렸고 지하에는 신축당시 시설한 배관과 기계시설 및 배선을 위한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다.

1961년 대건신학교의 기숙사로 건립되어 당시 학교 공동숙소의 생활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음.

외인문을 배치한 전형적인 서원건축 양식으로 꽃이 많아 화담이라 부름

선사시대 고인돌 10기(탁자식 1, 바둑판식 3, 굄돌없는 형식 6)

1939년경 운천사에서 현 위치로 옮겼으며, 고려불상의 전통을 간직한 조선전기 석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