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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보사 소장 육경합부는 광보사 주지스님이 태안사 충무로 재직시 청화선사께서 태안사 주지 재임시 물려준 것으로 시대 및 연대는 조선(1465) / 成化乙西, 世祖 11년이다. 1.금강경부터 6.관음예문까지 합철된 6경 합부로써 불상의 복장본으로 추정되며, 당초부터 표지와 변상도는 없었다. 육경합부의 내용은 1.금강반야바라밀경 24장, 2.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23장, 3.대불정수능엄신주 15장, 4.불설아미타경 10장, 5.법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 8장, 6.관세음보살예문(발문포함) 16장으로 구성되었다.

정기봉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28년동안 도자기 공예 제작활동에 종사하며 3대째 가업으로 해남 녹청자 재현 및 전통과 실용성을 겸비한 실용자기를 개발하여 작품재현과 실용자기를 상용화시킨 도예가로 전국 최초로 무 균열청자 태토를 개발하여 무 균열 청자작품 재현 및 무 균열 청자 실용자기를 개발 실용화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1998년에는 전국공예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이어 문화예술분야 전라남도 신 지식인, 공예명장으로도 선정되었다.

옥공예 명인 박상훈은 16세 때부터 현재까지 44동안 옥공예 제작 활동에 종사하며 두꺼비, 거북이, 호랑이, 촛대, 용 향로, 용 주전자, 도장함, 재떨이 세트, 컵, 제주도 하루방과 해녀 등 다양한 옥공예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호랑이를 실물처럼 제작하는 것이 특기이다

옥공예 명인 박윤옥은 18세부터 현재까지 41년동안 옥공예 제작활동에 종사하며 구꺼비, 토끼, 거북이, 호랑이, 탁상용 명패, 촛대, 연필꽃이 및 향로 대작 등 다양한 옥공예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옥공예 명인 김육남은 18세때부터 44년동안 옥공예 제작활동에 종사하며 두꺼비, 거북이, 용, 사자, 호랑이 등 다양한 옥공예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1889년 경주김씨 김양호와 그의 처 진주강씨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

신라말 고려초 만들어진 불상으로 청주지역의 불교문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임.

청주지역에서 희귀한 고려시대 석탑으로 당시 불교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임

안동권씨 권몽암과 권만형의 효행을 기리기 위헤 세운 정려각

효자 임근(1494~1549) 묘갈명비는 사각좌대와 비신, 기와 지붕형 비갓을 갖춘 석비이다. 비의 크기는 높이 128cm, 너비 65cm, 두께 21cm이다.

20세기 전반기에 제작된 고양시의 유일한 마애불상

조선전기의 전형적인 양식의 비로, 청옥석으로 만들어졌음

안동김씨 김극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

부안임씨 임노훈의 처 이옥골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

임진왜란때 금산전투에서 순절한 개성김씨 김절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