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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향사는 마을의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무과에 합격하지 못한 각 고을 무반(武班)들이 봄·가을 2차례 모임을 갖고 활쏘기와 잔치를 베풀며 여러 가지 일들을 의논하던 곳이다.

정의향교는 조선 세종 5년(1423)에 진사리 현의 서문 밖에 처음 지었다가. 헌종 15년(1849)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조선개국공신 연사종 묘소

조선시대 영산신씨 묘역

조선시대 연종록 부부정효각

임란공신 연충수 묘역

옛 청안현강 정수명의 불망비

조선공시 주명흠 묘소

장뜰두레농요

조선시대 구계서원의 터

단군 제향을 위한 사당

조선시대 청주양씨 묘역

대장장이

청동기 시대 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