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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익룡발자국이 많이 발견된 진주 익룡발자국전시관

뮤지엄은 1997년부터 운영되어 오던 종이박물관(페이퍼갤러리)과 2013년 개관한 미술관(청조갤러리)으로 이루어진 종합뮤지엄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박물관이다. 국보 제277호인 초조본대방광불 화엄경 주본 권제3과 보물 제1153호인 묘법연화경 권제1~3 등 국가문화재 10점 등 2,000여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신화 테마 미술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2015년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곳이다. 근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이중섭, 박수근, 백남준 등 여러 주요작가들의 회화 및 판화드로잉 작품을 집중소장하고 있다. (매년 2회의 기획전시 개최)

원주시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원주의 고대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원주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수 있으며, 역사강좌, 체혐교실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 전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공간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나 개인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계획하고 만든 자연사박물관 입니다.

남강댐 수몰지구 출토 유물들의 전시와 교육

국립진주박물관은 1984년 11월2일 개관하였으며 우리나라 전통목조탑을 석조건물로 형상화한 것으로 건축가 故김수근 선생의 대표적 작품이다.개관당시 가야문화를 소개하고 경남 서부 지역의 고고학적 연구조사를 담당하는 기관이었으나, 1998년 1월 임진왜란 최대의 격전지인 진주성에 위치하고 있음을 강점으로 삼아 임진왜란사를 주제로 하는 역사박물관으로 전환하였다.2001년 11월19일, 경남 사천 출신의 재일교표 故 두암 김용두(1922~2003)선생의 기증문화재를 전시하기 위하여 두암관을 개관하였으며, 2008년 12월 역사문화실을 신설하여 경남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 기획전시실, 3D입체영상관, 감각체험실, 정보자료실, 강당과 관람객 식당 등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하며,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문화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