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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터민속박물관은 생활사 전반의 민속유물을 수집·보존·연구·전시·교육하는 기관으로 점차 소멸되어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 연1~2회 특별전을 개최하여 다양한 민속유물을 공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대청댐 물문화관은 수(水)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며, 수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청댐에 만들어진 시설이다. - 대청댐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제1전시관, 대청호와 금강에 사는 생물의 서식환경을 소개하는 제2전시관,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재현하는 제3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은 현재의 지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암석, 광물, 화석 등 다양한 지질표본을 수집, 연구, 전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체험관과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설전시를 보완하기 위해 2년마다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광물, 암석, 화석과 같은 지질표본의 전시, 영상물의 상영, 강연회 또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질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만해선생 관련 자료와 연구서들이 체계적으로 수집,정리,연구 되는 명실상부한 만해연구의 도량이요 만해 정신을 선양하고 있는 사립박물관이다.

2010년 개관한 사진과 현대미술 중심의 미술관. 체험학습을 위한 목공방과 유리온실이 함께 운영되며 일년에 한번 2박 3일간 청소년을 위한 사진캠프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