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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제물
제주도굿에서 신에게 인간의 정성을 바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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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자료
연기군 남면 양화리에서 전승되는 원수산 산신제의 홀기(笏記)와 [축문](/topic/축문) 등 제반 의례절차를 기록한 동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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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제의
연기군 금남면 금천리 학봉[마을](/topic/마을)에서 매년 [정월대보름](/topic/정월대보름)날에 [농기](/topic/농기)(農旗)를 모시고 지내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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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제물
제주도굿에서 굿을 할 때 차려 놓는 [제상](/topic/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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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제물
[서울새남굿](/topic/서울새남굿)에서 지장보살을 모시기 위해 차리는 [제물](/topic/제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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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무무
원을 그리며 돌면서 추는 회전무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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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무악
굿판에서 연주하는 다양한 노래와 이에 따르는 [장단](/topic/장단). 염불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불교적 세계관을 반영한 것으로, 무속에 스며든 불교의 영향을 보여준다. 염불은 전국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분포한다. ‘나무아미타불’ 등 불교적 노랫말을 지닌 성악곡도 있고 순수하게 [기악](/topic/기악)곡으로 연주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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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제의
염전의 주인들이 소금이 많이 생산되고 소금 일을 무사히 하게 해 달라고 기원하는 제의. 염전고사는 지역에 따라 [벗고사](/topic/벗고사), 벌막고사, 소금고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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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무구
[동해안별신굿](/topic/동해안별신굿)의 ‘[탈굿](/topic/탈굿)’과 제주도의 ‘[영감놀이](/topic/영감놀이)’에서 사용되는 탈로 두 [가지](/topic/가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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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무속제의
영감놀이는 영감이 정신병을 앓는 환자에게 범접한 탓이라고 여겨 영감의 형제들을 불러 환자에게 범접한 막내 영감을 데려가게 하는 과정을 연극적 행위로 연출함으로써 환자의 치유를 기원하는 의례. 이 의례는 1971년 8월 26일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으며, 기능보[유자](/topic/유자)는 [이중춘](/topic/이중춘)(李中春) 심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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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무무
제주도굿 가운데 [영감놀이](/topic/영감놀이)에서 도깨비신인 영감이 짚으로 만든 배를 들고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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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제물
굿을 할 때 영게를 청해 대접하기 위해 차리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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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제의
상고시대 부여(夫餘)에서 하늘에 지낸 제천의식. 부여의 [국중대회](/topic/국중대회)(國中大會)로 풍성한 [수확](/topic/수확)에 감사하는 수렵 또는 농경의례 성격의 기원제(祈願祭)이자 감사제(感謝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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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당산거리에 있는 2기의 장승. 1992년 11월 30일에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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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제의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지역에서 치러지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단오절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