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북어

한국무속신앙사전
산신제, [장승제](/topic/장승제), 유황제 등 모든 민속 제의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중요한 [제물](/topic/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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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제, [장승제](/topic/장승제), 유황제 등 모든 민속 제의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중요한 [제물](/topic/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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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정의산신제, [장승제](/topic/장승제), 유황제 등 모든 민속 제의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중요한 [제물](/topic/제물).
정의산신제, [장승제](/topic/장승제), 유황제 등 모든 민속 제의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중요한 [제물](/topic/제물).
내용통북어는 눈이 크고 입을 벌리고 있으며 형체가 단단해 잡귀를 잡아먹고 액을 퇴치하는 제물이다. 민속 제의에서 통북어는 눈알이 분명하고 크며 입이 딱 벌어진 것을 제물로 택한다. 보통 [장승제](/topic/장승제)에서 통북어는 [제상](/topic/제상)에 올리기도 하지만 [백지](/topic/백지)로 둘둘 말아 천하대[장군](/topic/장군) 몸통과 천하여장군 머리에 [실타래](/topic/실타래)로 묶어 놓는다. 남자는 힘을 허리로 쓰고 여자는 짐을 나를 때 머리에 이기 때문이다 실타래로 묶는 것은 오래 동안 잡귀를 길게 잡으라는 의미라고 한다.
내용통북어는 눈이 크고 입을 벌리고 있으며 형체가 단단해 잡귀를 잡아먹고 액을 퇴치하는 제물이다. 민속 제의에서 통북어는 눈알이 분명하고 크며 입이 딱 벌어진 것을 제물로 택한다. 보통 [장승제](/topic/장승제)에서 통북어는 [제상](/topic/제상)에 올리기도 하지만 [백지](/topic/백지)로 둘둘 말아 천하대[장군](/topic/장군) 몸통과 천하여장군 머리에 [실타래](/topic/실타래)로 묶어 놓는다. 남자는 힘을 허리로 쓰고 여자는 짐을 나를 때 머리에 이기 때문이다 실타래로 묶는 것은 오래 동안 잡귀를 길게 잡으라는 의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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