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재길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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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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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2992 |
코스 명 crsKorNm | 갈재길 |
코스 길이 crsDstnc | 11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190 |
난이도 crsLevel | 2 |
순환형태 crsCycle | 비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 갈재길은 삼남대로(전남 해남 ~ 서울, 410km) 중에서 옛길의 흔적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곳이며 전남 과 전북을 잇던 소통의 길이란 상징성이 있는 탐방로이다. 총 길이는 11.2km이며 전남 장성군 구간이 5.6km, 전북 정읍시 구간이 5.6km이다. * 전남 장성군 백양사역에서 시작되는 갈재길을 따라가다 보면 장성 구간에서는 원덕리 미륵석불, 전일귀 효자비, 갈애바위, 갈재 약수터 등을 만나게 되며 갈재를 넘어 전북 정읍 구간으로 접어들면 옛호남선터널, 군령마을, 천원역터 등을 지나게 된다. * 장성 갈재는 경사가 완만하여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고 갈재 꼭대기는 전남과 전북의 경계지점으로 정자 하나가 있다. 정읍 갈재는 장성 갈재와는 달리 경사가 가파른 구간도 있으나 안전시설이 있어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다. 갈재를 다 내려가면 옛 호남선터널을 만나게 되고 조금 더 가면 군령마을이다. 이 마을은 예전에 갈재를 넘나드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주둔시킨 곳이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조선시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소통하며, 아름다운 옛 전설들을 만날 수 있는 길 - 백양사역에서 입암면사무소까지 구간 - 삼남대로(전남 해남~서울) 중에서 옛길의 흔적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곳이며 전남과 전북을 잇던 소통의 길이란 상징성이 있는 탐방로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장방형의 돌로 가슴 아래의 몸체를 구성하고, 그 위로 가슴부터 머리까지는 별개의 돌을 얹어 조각한 장성 '원덕리 미륵석불' - 수백 년 묶은 당산나무가 마을을 지킨다는 '군령마을' - 1914년 설립된 당시에 뚫린 2개의 터널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호남선 옛 철길'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기차역 백양사역이 코스의 시작 - 북이면에 ‘노령의 동산’에서 간단한 운동시설과 정자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음 |
행정구역 sigun | 전남 장성군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W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manual/2018gpx/459_01_PartGPX_GPX_01.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507043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