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숲길·세조길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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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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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4121 |
코스 명 crsKorNm | 오리숲길·세조길 |
코스 길이 crsDstnc | 5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100 |
난이도 crsLevel | 1 |
순환형태 crsCycle | 비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속세를 떠난다는 이름을 가진 산. 최고봉 천왕봉은 해발 1,057m 이고 한강, 금강, 낙동강의 물길이 나뉘는 산. 나라의 중심 산줄기 백두대간이 지나고 한남금북정맥이 가지를 벋어가는 산. 천년고찰 법주사를 품에 안고 있는 산. 우리나라 명산을 꼽으면 언제나 윗자리에 오르는 산. 바로 속리산(俗離山)이다. 속리산 기슭에는 걷기 좋은 숲길인 오리숲길과 세조길이 있다. 오리숲길은 속리산 버스터미널부터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오래 전부터 법주사를 찾는 승속들이 걸었을 길이다.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하늘을 가리는 길이고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과 함께 하는 길이다. 거리가 약 2km 라서 십리 절반 오리숲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세조길은 오리숲길이 끝나는 법주사 앞부터 속리산 등산로를 따라 세심정 갈림길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속리산 등산로이기는 하지만 오르막이 거의 없이 평탄하게 이어진다. 찻길을 피해서 기분 좋은 숲으로만 걷게 되는데 울창한 숲이 그만이다. 달천 계곡을 넘나들며 약 2.5km 정도 이어진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속리산버스터미널에서 법주사를 지나 세심정에 이르는 길 - 오리숲길은 사내리부터 법주사까지 거리가 5리쯤 되어 붙은 이름 - 세조길은 법주사에 왔던 세조가 직접 다녔던 길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노화방지, 만성피로나 성인병 예방에 좋다는 '황톳길' - 다양한 나무로 가득한 '자연관찰로' - 법주사의 무쇠 솥 '법주사 철확'(보물 제1413호) - 세조가 바위 그늘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는 '눈썹바위' -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는 '보은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보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속리산터미널행 버스 1일 1회 운행 - 코스 곳곳에 화장실 있음 - 코스 시작점 인근에 매점, 음식점, 편의점 등 있음 |
행정구역 sigun | 충북 보은군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W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manual/2018gpx/315_01_PartGPX_GPX_01.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818070055 |
수정일 modifiedtime | 20200907050903 |